공모주 시장 다시 봄이 오는가? (위츠, 교보17호 스팩)
한동안 공모주 시장이 정말 침체기였다. 상장만 했다하면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그나마 더본코리아만 상장 당일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11월 20일, 11월 21일 각각 상장한 위츠, 교보17호스팩이 시초가대비 200% 수익률을 찍었다. 물론 그 200% 수익률이 계속 유지되지는 않았으나 시초가 매수 했다면 큰 이득을 보았을 것이다.
물론 공모주 상장일 시초가 많은 돈을 거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다만, 위츠 교보스팩 모두 공모가에서 얼마 상승하지 않았었기에 하락할 수 있는 폭이 크지 않았다. 그렇다고 공모가 = 시초가인 주식이 모두 200% 수익이 가는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공모주는 상단가가 400%까지 열려있다는 게 제일 다른 주식하고 다른점이다. 물론 고점을 잡았다면 그만큼 하락폭도 커지게 되므로 리스크가 있다. 그래서 감당가능한 금액 정도만 시초가에 베팅해보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다.
이번에 아쉽게도 두 기회를 모두 놓쳤다. 하필 출장중이었기에 주식창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음주 28일에 상장이 예정된 디비금융스팩에 돈을 좀 걸어보려고 한다. 물론 상장 직전 시초가를 확인해보고 시초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면 베팅해볼만 하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