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행거 설치 후기

 왕자행거 설치 후기

이번에 내집마련을 하면서 인테리어를 완전히 갈아엎고 입주를 했다. 20년이 넘은 구축아파트다. 구축아파트와 신축아파트의 가장 큰 차이점이 수납공간이다. 워낙 요즘 신축아파트가 공간을 잘 만들어내니 드레스룸 등 물건과 옷을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많다. 

그리고 구축아파트는 신축아파트와 같은 전용면적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적으로 좁다. 복도식아파트면 그만큼 공용면적을 깍아먹기 때문에 계단식 신축아파트에 비해 더욱 좁아진다. (그래도 입지 나쁜 신축아파트보다는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가 훨씬 좋다.)

그렇다고 붙박이장을 설치하기에는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어떻게 하면 공간 차지를 최소로 하면서도 옷을 수납할 공간을 확보할까 고민하다가 왕자행거를 구매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설치방법도 간단하다. 동봉된 설명서대로 바닥, 천장, 가로봉, 세로봉을 설치해주면 된다.

<왕자행거 설치시 주의할 점>
1. 4단짜리의 경우 세로봉이 총 3개가 있다. 세로봉을 설치시 위아래 수평, 수직을 잘 맞춰주어야 한다. 수평이 너무 어긋나 있으면 행거가 넘어져 물건이 파손되거나 사람이 다칠 수 있다.
2. 단단히 고정을 시켜도 가운데는 흔들릴 수 있는데 완전히 벽에 고정시킨게 아니기에 그럴 수 있으나, 수평 수직만 잘 맞추면 위험한 건 없다.
3. 옷걸이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야하기에 너무 벽에 바짝 붙여서는 안된다.

아래 사진은 실제 필자가 설치한 왕자행거다. 4단짜리 2개를 구매하여 하나는 붙박이 장에, 하나는 벽에 붙여 설치하였다.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