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냉각수 보충하는 법

 자동차 냉각수 보충하는 법



자차 운전자라면 정기적으로 차량의 본네트를 열어 워셔액 주입, 엔진오일 양 확인 등을 해야 한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냉각수 양 확인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붉은색으로 된 액체가 냉각수이다. 냉각수의 역할은 뜨거운 엔진(연소실은 2000도, 엔진 외부는 200도 이상)에 차가운 공기를 급기할 수 있도록 공기를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뜨거워진 냉각수는 겨울철에 차량 내부를 따듯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사람으로 치면 땀을 흘려서 체온을 낮추는 거다. 만약 땀이 나지 않으면 사람은 열응력으로 인해 운동을 오래 하지도 못하고 운동을 하더라도 실신상태에 쉽게 빠질 수 있다. 이처럼 냉각수는 자동차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만약 냉각수의 양이 너무 적으면 엔진의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하기에 엔진이 과열되어 고장이 나거나 심하면 엔진이 멈출 수 있다. 그러므로 냉각수 탱크의 적정량을 반드시 확인해서 냉각수를 제때 보충해주자.




1. 냉각수 구매


냉각수는 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가끔 냉각수와 부동액이 같이 써있어서 혼동을 겪는 경우가 있다. 위 제품의 경우에는 부동액이라 써있지만 차량용 냉각수 역할도 하는 제품이다.


냉각수는 말 그대로 물이다. 물은 겨울에 얼어버린다. 자동차 냉각수가 얼어버리면 자동차의 연료계통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첨가하는데, 요즘 나오는 냉각수는 거의다 부동액 기능을 같이 하기 때문에 부동액과 냉각수를 구분해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


2. 냉각수 주입 (중요)

절대 차량 운행 후 냉각수 주입하면 안된다.

운행하고 나면 냉각수의 온도는 약 90도 정도 된다. 이렇게 과열된 상태에서 냉각수 탱크 취입구를 열게 되면 뜨거운 냉각수가 튈 수 있다. 이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반드시 차량 운행 전에 밤 사이 냉각수가 완전히 차가운 상태로 되고 나서 냉각수 보충을 해야 한다.





<냉각수 보충 방법>

1) 냉각수 탱크의 뚜껑을 연다.

2) 냉각수를 MAX 선 아래까지 채운다.

3) 냉각수 탱크의 뚜겅을 잘 닫아준다. 뚜껑을 올바르게 닫아야 뚜껑이 튀어오르지 않는다.


3. 냉각수 주입 후 엔진 가동

냉각수가 원활하게 순환이 되는지 시동을 걸어두고 냉각수 온도가 적정하게 올라가는지 확인한다.


위 사진은 냉각수 주입 후 시동을 걸었을때 냉각수 온도와 약 30분가량 주행후 냉각수 온도계 사진이다. 냉각수 온도가 정상을 나타내고 있다. 


냉각수 주입은 운전자도 할 수 있는 쉬운 작업이다. 물론 원하는 냉각수 제품이 있거나 양을 잘 맞추지 못할 것 같다면 정비소에 가서 냉각수 보충해달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당연히 비싸진다. 내가 직접 해야 뭐든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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